[속보] 검찰, ‘1억원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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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속보] 검찰, ‘1억원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업데이트 : 2026.09.16 19:56 닫기 1억원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청했다.검찰은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검찰은 “공직 후보자 추천을 거액의 금전 거래 대상으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사건”이라며 “정당 공천은 후보자를 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여기에 돈이 개입하면 공정성이 훼손되고 그 피해는 유권자들에게 돌아간다”고 짚었다.또 강 의원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모든 책임을 남 전 보좌관과 김 전 시의원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상응하는 엄정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 대가로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돼 당선됐다.김 전 의원과 남씨는 법정에서 공여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강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이 사건과 별도로 약 1억3000만원을 수십명 이름으로 나눠 후원한 혐의로 지난 14일 추가 기소됐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 사건이 공직 후보자 추천 과정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하며 강 의원의 책임을 강조했다. 강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은 이 사건과 별도로 추가 기소된 혐의도 있으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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