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거리 만들려고 범행”…‘8명 부상’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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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속보] “뉴스거리 만들려고 범행”…‘8명 부상’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얼굴 공개 업데이트 : 2026.10.16 18:55 닫기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가 16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충락(59)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대한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인천경찰청은 16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미수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증거 확보 등을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공개회의를 거쳐 신상 공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공공의 이익 등 요건에 충족한다고 판단돼 만장일치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인천경찰청] 최씨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인천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의자의 범죄 사실이 충분히 입증된 경우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최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건물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피해자 10명 가운데 8명이 다쳤다. 이 중에는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도 포함됐고, 나머지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로 병원에 대한 불만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부질환 치료를 받은 병원에 불만이 있었고,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 수사까지 받게 되자 이를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다. 경찰은 최씨가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최씨는 과거에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미수 전력 2차례를 포함해 벌금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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