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에 진출한 박·전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이다.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을 지냈다.
본경선은 다음 달 7∼9일 진행된다.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승자를 가린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7∼19일 결선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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