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되는 ‘마약왕’ 박왕열(48)을 태운 항공기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2시 35분 필리핀 앙헬레스를 출발하는 여객기에 탑승했고, 오전 6시 41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왕열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으로 단기 52년, 장기 6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지에서 복역 중이었다. 2016년 카지노 사업 동업자인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건이다.
업데이트 : 2026.03.25 07:38 닫기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되는 ‘마약왕’ 박왕열(48)을 태운 항공기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2시 35분 필리핀 앙헬레스를 출발하는 여객기에 탑승했고, 오전 6시 41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왕열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으로 단기 52년, 장기 6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지에서 복역 중이었다. 2016년 카지노 사업 동업자인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