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등장에 멕시코도 열광…환호 속에 결전지 입성한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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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두 경기를 치르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우리 교민들은 물론, 멕시코 현지인들도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을 아주 뜨겁게 맞이했는데요. 열광의 현장을 최형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밝은 표정으로 멕시코 땅을 밟은 대표팀. 공항에서 시작된 환대는 숙소 앞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교민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현지인들까지 수백 명이 호텔 주변에 몰려 대표팀에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 강세찬 / 과달라하라 현지 교민- "저는 우리 한국 팀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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