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용인은 2-2 무
수원은 6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수원은 9승2무3패(승점 29)를 기록하며 2위를 마크,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32)를 승점 3점 차이로 쫓았다.
3연승의 신바람을 달리던 화성은 아쉬운 역전패와 함께 연승 행진이 멈췄고, 7승4무4패(승점 25)로 5위에 자리했다.선제골은 화성의 몫이었다. 전반 41분 플라나의 코너킥을 장민준이 간결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수원도 반격했다. 후반 22분 강현묵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온 공을 재차 차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탄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7분, 화성 수비가 걷어낸 공이 굴절돼 다시 흐르자 일류첸코가 놓치지 않고 득점해 역전골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 화성이 반격했지만 수원이 이를 잘 봉쇄, 수원의 한 골 차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같은 날 경남FC와 용인FC는 난타전 끝 2-2로 비겼다.경남이 후반 7분과 15분 연속골을 넣어 앞서갔지만 용인이 후반 37분 석현준, 후반 40분 최치웅의 연속골로 승부 균형을 맞췄다.
경남은 4승4무6패(승점 16)로 11위, 용인은 2승7무5패(승점 13)로 13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편 K리그2는 7일 이어질 15라운드 잔여 3경기를 끝으로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 7월 4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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