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드아웃 킹' 방탄소년단 진, 구찌 캠페인 재킷→시카고 콘서트 티셔츠 품절 또 품절 '大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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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구찌 캠페인 재킷에 이어 시카고 콘서트에서 착용한 티셔츠까지 품절시키며 '솔드아웃 킹' 면모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8월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솔저 필드(Soldier Field)에서 월드 투어 'ARIRANG'의 첫 시카고 공연을 열었다.

이날 블랙의 새 커스텀 의상을 처음 선보인 진은 눈부신 비주얼과 탄탄한 라이브로 솔저 필드를 가득 채운 관객들을 뜨겁게 열광시켰다. 공연 후반부 진이 입은 흰색과 푸른색이 조합된 리지(LLEGE)의 티셔츠는 공식 사이트에서 모든 색상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

진은 공연 중 관객에게 등 뒤에 매달고있던 자신의 블랙 셔츠를 선물하기도 하는 등 팬사랑꾼다운 면모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진은 엔딩 멘트 시간에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와 함께 "오늘 정말 재밌게 놀았다"며 자신보다 더 신나게 놀아준 사람은 팬들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진은 8월 23일과 24일(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콘서트 연속 이틀에 이어 28일 미국 시카고 콘서트의 '#JIN_IN_CHICAGO_D1'(시카고에서의 진 첫째 날)까지 한국 X(구 트위터)에서 연달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JIN_IN_CHICAGO_D1, JIN ECLIPSES CHICAGO(진이 시카고를 뒤흔들다), Kim Seokjin(김석진) 등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구찌의 얼굴이자 글로벌 앰버서더인 진은 최근 구찌 프리마베라 캠페인 광고에서 착용한 재킷이 공개 24시간이 채 되기 전 품절대란을 일으키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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