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최고의 파트너…한국과 토큰 협력 기대”[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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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생태계 단독인터뷰]<3>생텀 제이 탄 창업자솔라나 기반 스테이킹 토큰 서비스로 2조 넘게 운용“매우 뜨거운 토큰화, 앞으로도 매우 큰 시장 될 것”“규제 정비시 이르면 연말 韓·싱가포르 협력 탄력” 등록 2026-10-01 오후 6:01:10 수정 2026-10-01 오후 6:01:10 가 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지난 1년 간 토큰화 수요가 매우 뜨거웠고, 앞으로 몇년 간 매우 큰 시장이 될 것입니다.” 싱가포르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인 생텀(Sanctum)의 제이 탄(Jaye Tan) 공동창업자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규제가 정비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한국 기업들과의 거래가 많이 시작될 것”이라며 토큰화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인 생텀(Sanctum)의 제이 탄(Jaye Tan) 공동창업자. (사진=생텀 제공)지난 2021년 설립된 생텀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유동성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이다. 유동성 스테이킹은 코인을 맡기고 그 대신 받은 토큰으로 다른 투자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생텀은 스테이킹한 솔라나를 다른 금융서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테이킹 운용자산만 20억달러(원화 약 2조7240억원)에 달한다. 탄 창업자는 생텀의 강점에 대해 “기업이 어떤 유동성이나 인프라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며 “스테이킹 서비스를 생텀에 맡겨놓으면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했다. 특히 그는 “솔라나가 최고의 파트너”라며 솔라나 기반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탄 창업자는 “한국 기업들과도 꽤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눠왔는데, 당장 한국 기업들은 규제가 마련될 때까지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도 미래에는 생텀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탄 창업자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생텀은 어떤 기업인가. △5년 전 싱가포르에서 창업한 생텀은 온체인 스테이킹 분야에서 가장 큰 스테이킹 사업자다. 2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스테이킹 지원하고 있다. 솔라나의 다른 스테이킹 사업자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화이트라벨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일반 스테이킹이 코인을 맡겨 이자를 받는 것이라면, 유동성 스테이킹은 코인을 맡기고 그 대신 받은 토큰으로 다른 투자도 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재무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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