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송재호 회장(사진)이 한국도시가스협회장에 세 번째 연임됐다. 경동도시가스는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송 회장 연임을 최종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송 회장은 2020년 제15대 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제17대 협회장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3월까지다.
송 회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 성장과 선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해 탄소중립 대응과 규제 합리화 등 업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송 회장은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시가스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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