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끊긴 지 이틀째인데…구미시는 피해 규모도 '깜깜'

4 days ago 4
경북 구미시에서 수도관이 파손돼 일부 지역에 이틀째 단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구미시는 단수가 시작된 정확한 시간은 물론 물이 공급되지 않는 가구 수 등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오늘(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어제 오후 형곡동에서 오래된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형곡1동과 형곡2동 일대 일부 주택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시는 아파트와 저수조(물탱크)가 있는 빌라는 저장된 물이 있어 단수에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저수조가 없는 소규모 빌라와 단독 주택 등에서는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몇 가구에서 단수됐는지는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구미시 수도과 관계자는 "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