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에서 ‘불꽃쇼-푸드축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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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수성못 페스티벌’ 개최 수변무대서 국악-무용 결합 공연 대구 수성구는 18∼20일 수성못 일대에서 수성못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수성못 수변 무대에서 국악과 무용 등을 결합한 창작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수성구 무형유산 욱수농악 공연에 이어 주제공연 케이(K)―아츠판타지가 펼쳐진다. 국악 관현악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대금 연주, 정가, 승무를 결합한 창작 공연이다. 19일에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채운다. 수성구 28개 학교 1053명이 참여하는 초·중학교 음악 어울림마당과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이어진다. 저녁에는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역 성악가와 함께 영화 음악 등을 연주하는 수상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들안길에서는 ‘들안길 K푸드축제’도 함께 열린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고산농악 공연과 신작 수상무도회 ‘파(波)’를 선보인다. 대구에서 현대무용과 전통무용, 실용무용 등으로 활동하는 무용인 90여 명이 장르를 넘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축제는 시민과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수성행복콘서트로 막을 내린다. 음악불꽃쇼는 개막일과 폐막일 오후 9시 두 차례 진행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수성못페스티벌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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