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없는데 다리 절단"…인천 '사람 다리' 위법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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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 입원한 80대 여성의 다리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병원에는 별도의 수술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오늘(1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와 요양병원 입원환자 80대 A씨의 유전자(DNA) 정보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어제 경찰에 전달했습니다.요양병원 측은 괴사한 환자의 다리를 절단한 뒤 규정에 따라 의료폐기물 처리 용기에 버렸으나, 병원 자원봉사자가 석고 붕대(깁스) 용품으로 오인해 잘못 배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강력 범죄와는 관련이 없는 걸로 일단락됐지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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