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먹통’ 외양간 고치는 교육부…“5시50분 저장이력 있다면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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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수시먹통’ 외양간 고치는 교육부…“5시50분 저장이력 있다면 구제” 5시50분 접수 이력 있으면 구제대학 경쟁률 발표방식 개선 검토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1천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구제 신청을 받아 장애 당시 로그인·원서 작성·저장·결제 시도 등의 전산기록을 토대로 구제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유웨이 본사 모습. [연합뉴스] 교육부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 접수 ‘먹통’ 사태를 두고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14일 교육부는 “원서 접수 시스템이 대학과 대행사 간 계약으로 이뤄지다 보니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전산 오류가 발생한 원인과 시스템 장애에 대한 대응 등 전반적으로 살피겠다”고 알렸다. 구제 기준을 두고는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 장애가 발생한 시점에 원서 작성·저장, 결제 시도 등과 같은 접수 이력이 있는 경우 구제하려 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오류가 난 시점에 여러 대학에 원서 접수를 시도한 상황이라면 최종적으로 클릭한 대학 한 곳만 지원할 수 있게 해줄 예정이다.또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원서 접수 연장 기간 내 경쟁률이 노출된 대학에 신규 접수한 수험생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불공정 사례가 확인된다면 제재까지 검토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다만 교육부는 대학 경쟁률을 파악한 뒤 추가로 접수한 경우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교육부는 추후 각 대학의 경쟁률 발표 방식을 바꾸는 방법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이 수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직후 지원 경쟁률을 바로 공개하는 방식을 개선하려 한다. 각 대학에 요청할지, 일괄적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할지 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의 장애와 관련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제 기준으로는 장애 발생 시점에 원서 접수를 시도한 경우 한 대학에만 지원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부는 대학의 경쟁률 발표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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