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55㎝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40대男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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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55㎝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40대男 중상

입력 : 2026.08.13 10:31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챗GPT]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챗GPT]

경북 경산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이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수심은 성인 무릎 안팎에 불과한 약 55㎝였다.

13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께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A씨가 다이빙을 하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곳은 에어바운스 형태의 수영장으로, 수심은 약 55㎝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영남대 영천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과정에서 A씨의 맥박이 돌아왔고 이후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수영장에 뛰어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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