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만든다

3 hours ago 2
금융 > 은행

수출입은행,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만든다

입력 : 2026.04.19 13:26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KEXIM AI’ 구축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0억원 규모로,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비대면 대출·보증 심사 프로세스 단축, 해외진출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지원 등 인공지능 기반 대고객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여신심사 등 민감한 내부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기반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온프레미스(내부망) 기반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비정형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문서 저장소 재구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관리 체계 수립 등 4개 과제로 구성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최신 기술 도입이 아닌 정책금융의 질적 도약을 위한 투자”라며 “인공지능이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을 맡는 만큼 직원들은 그 여력을 고객서비스 향상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KEXIM AI' 구축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30억원 규모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대출 심사 프로세스 단축 및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책금융의 질적 도약을 위한 투자라며, AI 도입으로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