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악귀를 퇴치해야 한다며 조카에게 숯불 열기를 가해 숨지게 한 80대 무속인에 대해 대법원이 살인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심에서 징역 7년으로 감형돼 논란이 일었는데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지난 2024년 9월, 80대 무속인 심 모 씨는 30대 조카 A씨에게 악귀가 들렸다며 주술의식을 제안했습니다. 심 씨가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던 식당에서 A씨가 일을 그만두고 떠나겠다고 하자 벌어진 일입니다. 심 씨는 인천 부평구의 한 음식점에서 자녀와 신도들을 동원해 A씨를 철제 구조물 위에 엎드리게 하고 목과 몸통, 팔다리를 철사로 묶었습니다. 이후 구.. |

【 앵커멘트 】 악귀를 퇴치해야 한다며 조카에게 숯불 열기를 가해 숨지게 한 80대 무속인에 대해 대법원이 살인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심에서 징역 7년으로 감형돼 논란이 일었는데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지난 2024년 9월, 80대 무속인 심 모 씨는 30대 조카 A씨에게 악귀가 들렸다며 주술의식을 제안했습니다. 심 씨가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던 식당에서 A씨가 일을 그만두고 떠나겠다고 하자 벌어진 일입니다. 심 씨는 인천 부평구의 한 음식점에서 자녀와 신도들을 동원해 A씨를 철제 구조물 위에 엎드리게 하고 목과 몸통, 팔다리를 철사로 묶었습니다. 이후 구..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