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링’ 오우라, 9월 美 IPO로 최대 4.1조 원 조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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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반지 ‘오우라 링’으로 알려진 헬스테크 기업 오우라가 기업공개(IPO)로 최대 30억 달러(약 4조1000억 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2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우라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 증시에 상장해 기업가치 160억 달러(약 22조1000억 원) 이상을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 110억 달러의 약 1.5배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웰니스 스마트링 브랜드 오우라(OURA)의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우라는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는 핀란드 헬스케어 기업이며 초소형 센서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한 정밀 측정 기술,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6.08.25. 2013년 핀란드에서 설립돼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오우라는 수면 상태와 심박수 등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 반지 제조사다. 25일부터 국내에서도 제품 판매를 시작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링’ 등과 경쟁하고 있다. 제품은 너비 6.09mm, 두께 2.27mm의 반지 형태 웨어러블 기기로 수면, 활동, 스트레스 등 50개 이상의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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