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언어지능 과정 수료생 전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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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 1040시간 교육 진행
데이터-AI 분석 등 역량 강화

디지털 신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온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취업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운영한 ‘언어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 모델 개발자 과정’ 1회차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산업구조 변화 대응 특화훈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40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역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언어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 분야는 데이터 활용 능력과 AI 분석 기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필수적인 만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반영한 커리큘럼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교육생은 실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강사진의 밀착 지도와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현업 수준의 역량을 축적했다. 여기에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부터 면접 대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이 더해지면서 교육과 취업의 간극을 최소화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의 ‘전원 취업’ 성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데이터 디자인 엔지니어 양성 과정(2회차), 디지털 고객 경험(DCX)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자 과정(14·16회차) 등에서도 동일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취업률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2016년 개원한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광주 동구와 남구에 캠퍼스가 있으며 서울과 순천, 목포에 분원을 두고 있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며 “이번 언어지능 기반 과정의 성과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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