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으로 손 묶고 자”…박진영·윤보미, 어떻게 ‘아토피’ 잡았나 [헬스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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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으로 손 묶고 자”…박진영·윤보미, 어떻게 ‘아토피’ 잡았나 [헬스타클럽] 유기농 식단·천연 소재·보습 관리 노하우 공개전문가들 일상 속 ‘저자극 관리’·‘식습관 개선’ 조언 박진영, 윤보미, 김대범. 사진l스타투데이DB, MBN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토피 피부염(이하 아토피) 환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년 중 여름철이 아토피 환자들에게 가장 혹독한 계절로 꼽히기 때문이다.여름철 아토피가 악화하는 주된 원인은 땀과 환경적 요인이다. 땀 속에 포함된 염분과 노폐물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데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아토피의 주요 유발 물질인 집먼지진드기와 세균의 번식을 촉진한다. 여기에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까지 더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다.이처럼 여름철 피부 건강에 비상이 걸리면서, 생활 속 관리를 통해 아토피 증상을 완화해 온 스타들의 노하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 사진l‘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진영 “먹고 쓰는 건 다 유기농, 10년째 가려움 없어”가수 박진영(54)은 최근 방송에서 지독했던 아토피 피부염을 극복한 비결로 ‘유기농 식단’을 꼽았다. 오랜 기간 앓아왔던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가면역질환을 공부했고, ‘좋은 것을 먹는 것보다 안 좋은 것을 안 먹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이다.특히 박진영이 20년째 고수 중이라는 아침 식단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양심층수로 목을 축인 그는 올리브유 두 잔, 그릭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당근 주스, 꿀에 절인 마늘과 무로 구성된 유기농 식단으로 식사를 했다.박진영은 음식 외에도 화장품, 치약, 비누, 샴푸까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한다며 “아토피가 너무 고통스럽고, 긁는 게 지겨웠다. 그래서 죽어라 공부해서 알게 됐다. 피를 오염시킬 걸 넣지 말자는 거다. 그렇게 유기농 인증 찍힌 것만 쓰고 10년 넘게 몸을 긁은 적이 없다”라고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윤보미. 사진lSBS 윤보미 “9kg 감량 후 성인 아토피 생겨, 황토 속옷 입는다”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3)는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겪은 성인 아토피를 생활 환경을 바꾸는 방식으로 완화시켰다고 밝혔다.그는 2021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 당시 급격하게 8~9kg을 감량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아토피가 생겼다”며 “몸에 계속 개미가 기어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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