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멋과 맛에 반하다]
청주시는 ‘육거리 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을 비롯해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는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미션 수행 프로그램이다. 지정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시장 2곳과 관광지 1곳을 방문한 뒤 현장에서 스탬프 3개를 적립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이 지급된다. 청주여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1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시즌별로 △봄맞이 시장 나들이(3, 4월) △자연과 함께하는 시장 나들이(5, 6월) △쿨다운 시장 나들이(7, 8월) 등 주제로 운영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시장별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육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38억 원을 들여 △아케이드(비 가리개) 보수 및 신설 △주차 환경 개선 △점포 내 차단기·분전반 교체 △화재 알림 시설 교체 등 노후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도 확충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7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