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테니스 경기에서 한 번의 정교한 서브가 만들어내는 완성도에 착안해, 브랜드 전용잔인 '챌리스'와 푸어링 리추얼인 '퍼펙트 서브'를 알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윔블던 현장에서 운영한다.
대회 기간 생맥주 리추얼 경연대회인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를 비롯해 윔블던의 상징적 요소를 반영한 '더 화이트 캔 바', 글로벌 만찬 '렛츠 두 디너' 등이 진행된다. 경기 관람부터 바·다이닝·사교 행사까지 현장 곳곳에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는 전 세계 바텐더들이 모여 가장 완성도 높게 서빙하는 드래프트 마스터를 가리는 글로벌 대회다. 참가자들은 전용잔 챌리스, 푸어링, 거품, 서빙 방식 등 스텔라 아르투아의 자체 기준에 따라 경연을 펼친다.
이번 어워즈에는 국내 퍼펙트 서브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인물들도 동참한다.
전년도 글로벌 우승자인 조영준 바텐더가 올해 글로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최근 국내에서 열린 퍼펙트 서브 어워즈 최종 우승자인 더블린테라스의 이장윤 바텐더가 한국 대표로 글로벌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여기에 한국 대표 엠버서더로 공식 초청된 배우 겸 가수 옥택연이 현장을 방문해 경기 관람과 '렛츠 두 디너' 등 주요 사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챔피언십, ATP 등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스포츠와 브랜드 경험을 연결해오고 있다.
박상영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상무는 "윔블던은 정교함과 품격을 상징하는 무대로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글로벌 만찬과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맥주 가치를 알리고, 퍼펙트 서브를 통해 완성되는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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