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프, 최고사양 음향 시스템 구축… “글로벌 수준 라이브 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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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SL-Series GSL 시스템’ 도입으로 전천후 무대 커버리지 완성 엄격한 기술 규격 유연 대응… 대형 콘서트·MICE 시장 수주 경쟁력 확보 공연·이벤트 프로덕션 전문기업 스톰프는 최근 글로벌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 d&b audiotechnik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SL-Series GSL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제공=스톰프 공연·이벤트 프로덕션 전문기업 ㈜스톰프(Stomp!, 대표 한진호)가 글로벌 최상위 음향 시스템을 구축하며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과 페스티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였다.스톰프는 최근 글로벌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 d&b audiotechnik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SL-Series GSL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갖춘 GSL 시스템(GSL8, GSL12, SL-SUB, D90)은 전 세계 대형 스타디움 콘서트와 대규모 페스티벌에서 널리 쓰이는 고사양 라인어레이 스피커 시스템이다.이로써 스톰프는 기존의 소·중형 라인업(KSL, XSL, CCL)에 이어 초대형 스타디움급 장비까지 확보하며, 소규모 무대부터 대형 콘서트까지 수용하는 풀 라인업을 마련했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 시 요구되는 엄격한 기술 규격(Technical Rider) 조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향후 대형 콘서트와 MICE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호 스톰프 대표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대형 무대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고품질 라이브 사운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비 도입은 단순한 스펙 확충을 넘어 국내 공연 프로덕션 시장의 전반적인 역량을 높인 계기로 풀이된다. 그동안 해외 아티스트 내한 시 반복되던 ‘장비 해외 수송’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어서다. 여기에 단일 브랜드 중심의 풀 라인업을 바탕으로 사운드 제어력과 연출 완성도까지 끌어올린 만큼, 대형 라이브 프로덕션 시장에서 스톰프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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