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3억 기부…미모만큼 인성도 대박 [DA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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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총 3억 원을 기부했다.필릭스는 15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 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와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비롯해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등에 사용된다.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5000만 원은 최근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유니세프 네팔사무소를 통해 피해 지역의 식수·위생용품 지원과 보건·영양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6개 지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8만400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는 약 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상수도 시설 50곳과 학교 20곳도 파괴됐다.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필릭스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는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 국내 식생활 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에 기부했다.특히 2024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라오스 어린이들을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직접 현지를 찾아 어린이들을 만나기도 했다.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와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지원,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위생 사업에 성금을 전달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산불 피해 및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했다.올해 생일에는 국내 환아부터 해외 재난 피해 어린이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총 3억 원을 쾌척했다.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그룹 주축 페스티벌 ‘STRAYCITY’ 공연을 이어간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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