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넥스트 페스트’ 20일 시작…국산 게임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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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품 국산 게임들[사진=각사]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신작 체험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국내 게임사들도 참여한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라인게임즈의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와 ‘컴 투 마이 파티’가 대표적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의 스팀 버전, 비피엠지도 ‘쿠킹 어드벤처’의 스팀 버전을 선보인다.‘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스팀 출시 예정작의 무료 체험판을 즐겨볼 수 있는 행사로 매년 3차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부터 27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엑스엘게임즈는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 엑스엘게임즈의 대표작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을 계승한 신작으로 논타깃 액션과 모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데모 버전의 경우 게임 초반 지역인 ‘빛나는 해안’을 중심으로 약 2~3시간 분량의 퀘스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PvP 콘텐츠와 고난도 던전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라인게임즈는 윤심상이 개발한 ‘컴 투 마이 파티’와 투맨게임즈의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두 작품을 출품한다. 지난 16일부터 두 게임의 데모를 공개했다.‘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개최하려는 소녀 ‘지민’이 같은 반 친구들과 관계를 쌓아가며 각자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이다. 이번 데모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스토리 연출과 대사를 다듬고 미니게임의 난이도와 편의성을 조정했다.‘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슬롯머신과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한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장르의 타이틀이다. 다양한 기믹 요소를 활용해 끊임없이 소환되는 적들을 상대하고 화려한 액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스팀에서 약 한 달간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작감과 그래픽 등을 개선하고 스테이지2와 신규 보너스 스테이지, 신규 스킬, 신규 캐릭터 등을 추가한 새로운 데모를 선보였다.스마일게이트도 ‘에픽세븐’의 29일 스팀 출시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데모를 선보였다. 이번 데모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체험을 위해 별도로 구성한 버전으로 메인스토리와 ‘대난투’, ‘투신의 전장’, ‘오토마톤 타워’ 등의 전투 콘텐츠와 일반 아레나, 루키 아레나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정식 버전으로 데이터 이전은 불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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