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 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91만 명이다.
앞서 개봉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600만 고지까지 9만여 명을 남겨두게 됐다. 기존 ‘톰스파’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725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755만 명 기록에도 관심이 모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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