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3.5주년도 통했다…韓日 구글 매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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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데이트마다 순위 반등…장기 흥행작 면모 과시

 니케’

‘승리의 여신: 니케’

시프트업이 개발한 수집형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3.5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전 세계 주요 지역 앱마켓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27일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업데이트 첫날인 23일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24일 일본 구글 플레이 1위에 이어 지난 26일 한국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만에서는 업데이트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는 현재 7위를 기록 중이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업데이트 초반 매출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고 현재도 14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는 현재까지도 한국·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대만에서도 같은 기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도 견조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2022년 11월 4일 전 세계 동시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다. 캐릭터 수집과 건슈팅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출시 초반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주요 지역 앱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했다. 이후에도 주요 업데이트마다 차트 최상위권을 탈환하며 대표적인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3.5주년 업데이트 역시 서비스 기간이 축적될수록 서사의 완성도를 높여온 콘텐츠 운영과 메인테마인 아이돌 콘셉트에 부합하는 고품질 인게임 콘텐츠가 흥행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출시 초기부터 등장한 인기 캐릭터 ‘아니스’의 서사가 집약된 이벤트 스토리 ‘STAR ANIS’와 함께 ‘3D 비주얼 공연’, ‘특별 애니메이션’, ‘풀 보이스 더빙’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완성도 높은 OST를 리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TRACING THE STARS’도 새롭게 선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됐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AGF’, ‘애니메 NYC’, ‘애니메 엑스포’ 등 국내외 유명 서브컬처 행사 참가를 비롯해 오케스트라 콘서트, 백화점 팝업스토어, 온·오프라인 협업 등을 진행하며 이용자 저변을 확장해 왔다. 이번 3.5주년 업데이트 이후에도 ‘지역 방어전’ 팝업스토어, ‘니케 밴드 라이브 공연’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이 예고됐다.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는 “이번 3.5주년 업데이트를 여러분들께 선보이길 고대한 만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출시 이래 꾸준히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선보일 니케의 여정에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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