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지켜라"… 로봇개, 첫 도심순찰 나선다

1 week ago 15

경제 > 경제 정책 "시민 지켜라"… 로봇개, 첫 도심순찰 나선다 산업부, 규제특례 안건 승인보행로에 로봇투입 빗장 풀어CCTV 사각지대 치안 강화성인전용 주류 자판기도 허용 처음으로 보행자 도로에 투입될 4족보행 순찰 로봇. 산업통상부 앞으로 네 발로 걷는 로봇이 공원과 산책로를 순찰하고, 편의점에서는 성인 인증을 거쳐 무인 자동판매기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제조 현장에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투입된다. 13일 산업통상부는 '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특례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종전까지 규제로 사업화가 어려웠던 신기술에 실증 특례나 임시허가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4족보행 로봇이 보행자 도로에서 순찰하는 것이 처음으로 허용된다. 그동안 4족보행 로봇은 현행 실외 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을 적용할 수 없어 보행자 도로에 나설 수 없었다. AI 기업 '마음AI'는 충남 천안시 하천변 산책로와 공원에 자율주행 4족보행 순찰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AI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현장 영상 정보를 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특히 기존 바퀴형 순찰로봇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계단·경사로와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까지 순찰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편의점에서 주류를 판매하는 무인 자동판매기도 등장한다. 현행 규정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자동판매기를 통한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생체인증과 CCTV 설치, 심야시간 운영 단축 권고 등을 조건으로 임시허가를 내줄 예정이다. AI 기업 '퓨처게이트'는 신분증 진위 확인과 얼굴 대조를 통과한 성인에게만 문이 열리는 냉장고형 주류 자동판매기를 편의점에 설치할 예정이다. [나현준 기자] 마음AI의 4족보행순찰로봇이 보행자 도로에서 처음 실증 운행에 나섭니다. 산업통상부 실증특례 승인에 따라 천안시 하천변 산책로와 공원에서 AI 기반 자율주행 순찰을 수행하며 현장 영상은 관제시스템으로 전송됩니다. 업계에서는 규제 특례를 통한 신기술 실증이 향후 서비스 상용화와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