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스타벅스 연일 규탄…경찰, 정용진 회장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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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말자는 분위기는 민간에서도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탱크데이' 행사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해서는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심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광화문광장 스타벅스 매장 앞에 모인 시민들이 규탄 구호를 외칩니다. (현장음) "스타벅스 사태 책임지고 정용진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나라!" 참석자들은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하는 '탱크데이' 이벤트로 민주화운동을 모욕했다며 스타벅스를 강도 높게 질타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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