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기루가 서장훈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신기루는 개인 SNS에 "어느 멋진 사람들과 함께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들"이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기루와 서장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사한 핑크색 셔츠를 입은 신기루 뒤로 비슷한 핑크 톤의 카디건을 걸친 서장훈이 나란히 서 있어 묘한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하지만 훈훈한 투샷과 달리 신기루가 덧붙인 폭로 멘트가 반전을 선사했다. 신기루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내 육신 때문에 같이 사진 찍을 때 항상 매너 있게 본인들이 앞으로 가는데 (현조까지도..)"라며 자신의 체격을 배려해 선뜻 앞으로 나서주는 주변 지인들의 훈훈한 미담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등 떠밀면서 앞으로 가라는 유일한 사람! 서.장.훈!"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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