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김요한, 내가 배우 데뷔시켰다” 특별 인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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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EO 유튜브[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신동이 위아이 김요한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예능감까지 극찬했다.5일 TEO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ENA 예능 ‘왕자와 거지’ 라이브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NCT 127 쟈니, NCT DREAM 지성, 위아이 김요한, 던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이집트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이날 신동은 김요한을 향해 “촬영하면서 다시 보게 됐다. 예능신이 내린 친구”라며 “몸 쓰는 예능을 하면 정말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연출을 맡은 이태경 PD도 김요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공개 전 인터뷰에서 다른 예능 PD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적었다”며 “예능에서 충분히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출연자”라고 말했다.이어 신동은 “내가 배우를 시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요한이가 연기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새벽 4시까지 액션신을 촬영했다”며 2020년 KBS2 ‘악(樂)인전’ 뮤직비디오에서 감독과 배우로 함께했던 인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6년 만에 ‘왕자와 거지’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이특은 막내 지성과의 오랜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SM 루키즈 시절 지성이는 말을 잘 못 했다”며 “그때 키가 150cm 정도였는데 만날 때마다 10cm씩 큰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지성은 “가장 본받고 싶은 선배는 슈퍼주니어 형들”이라며 “‘왕자와 거지’를 하면서 따뜻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오래오래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멤버들은 시즌2에 대한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이특은 “예능을 오래 하면서 매너리즘이 있었는데 ‘왕자와 거지’를 통해 다시 재미를 느꼈다”며 “시즌2를 정말 하고 싶다”고 말했다.던은 “촬영 이후 다른 제안도 많아졌다. 꼭 다시 가고 싶다”고 밝혔고, 쟈니는 “낭만을 찾게 해준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힘들었지만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중독성이 있었다”고 말했고, 지성은 “여행에 대한 가치관은 물론 I 성향도 조금 달라졌다”고 웃었다. 신동 역시 “20년 넘게 예능을 했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귄 것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라이브 방송은 종료 기준 동시 시청자 2209명, 실시간 조회 수 2만2475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NCT 쟈니·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를 오가며 극과 극 여행을 펼치는 버라이어티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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