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 '보브', 리브랜딩 후 첫 오프라인 매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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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리브랜딩을 이후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톰보이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층에 새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소유의 공간’을 콘셉트로, 현대 여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드레스룸으로 구현한 게 특징이다. 매장 인테리어에도 따뜻한 우드 톤과 절제된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실용적 미니멀리즘을 적용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렉션도 선보인다. '한여름의 미니멀리즘'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정제된 실루엣의 가벼운 소재가 적용됐으며, 셋업·원피스·라이트 아우터 등으로 구성됐다.

보브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새로 개점하거나 리뉴얼한 매장에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세계톰보이 보브 관계자는 “올해 리브랜딩을 통해 상품뿐 아니라 매장 경험까지 브랜드 전반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간과 상품을 통해 고감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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