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2' 부승관 "입대 전 촬영해 보람차, 후임? 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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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세븐틴 부승관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2'은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로 오는 11일 첫 방송 한다. 2025.10.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신인감독 김연경2' 부승관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권락희 PD, 이재우 PD, 전 배구선수 김연경, 세븐틴 부승관, 전 배구선수 양효진이 참석했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지난해 종영한 시즌1은 첫 방송 2%대에서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고, 웨이브 실시간 시청률 최고 64.7%,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이번 시즌에는 김연경이 '경력 감독'으로 복귀했으며, 시즌1에서 매니저로 활약한 부승관은 홍보팀장으로 승진했다. 전 배구선수 양효진은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홍보팀장을 맡은 부승관은 "일단 하는 일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더 많아졌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을 서포트하고 제작진들과 회의도 많이 했다. 시즌2는 구단 창단을 위해 나아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액션 소리가 많이 나올 건데, 녹화하면서 많이 소리 질렀다. 눈물 날 것 같은 장면도 있었다. '신인감독 김연경2'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육군 군악병에 합격해 올해 입대를 앞둔 올해 입대를 앞둔 부승관은 "이걸 못하고 갔으면 아쉬울 것 같았다. 시즌1 회식할 때부터 시즌2에 대한 염원이 있었다. 제 자리에 대한 압박을 계속 드리기도 했다"며 "작년부터 올해 입대인 걸 일정을 정리하던 찰나에, 어려울 수 있겠다 싶었는데 입대 전에 촬영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고 털어놨다.또한 부승관은 "시즌1이 많이 사랑받아서 시즌2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녹화날 말고도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부터 PD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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