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5.04 17:38 수정2025.05.04 17:38 지면A2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신한라이프의 임직원 기부 캠페인 ‘빛나는 한걸음’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250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2000만원 상당 운동화 구입비를 지원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
1
다음달부터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기부받은 암호화폐를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그동안 막아온 법인의 가상자산 원화 계좌 개설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면서다.▶본지 2024년 11월 1일자 A2면 참조금융위원회는 ...
-
2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사진)는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및 긴급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
-
3
에쓰오일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 지원과 학생·시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