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 2만5천명 고객정보 유출…금융당국 긴급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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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해 2만5천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은행은 "어제 고객명과 전화번호, 연소득 등 대출 신청 관련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며 관련 서비스 중단 등 긴급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긴급 현장 조사에 나섰고,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국영호 기자 iam905@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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