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취임 하자마자…통화·정책 수장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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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취임 하자마자…통화·정책 수장 회동

입력 : 2026.04.23 17:45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첫 상견례를 진행하며 악수를 하고있다.  김재훈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첫 상견례를 진행하며 악수를 하고있다. 김재훈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처음으로 상견례를 했다. 신 총재 취임 후 이틀 만이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구 부총리와의 조찬 회동에서 "중동 상황이 진행 중"이라며 "성장과 물가가 상충하는 상황에서 (통화·재정)정책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 총재는 "직접 경제 상황에 관한 인식을 같이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아주 의미가 있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재정·통화정책을 해나가면서 긴밀한 협의가 중요하다"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다. 특히 환율은 한은과 재경부가 더 정밀하게 협의할 부분이 있다"고 화답했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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