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뜯어고친 무궁화호 공개…"이달 말부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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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전면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인 코레일이 리모델링을 마친 객차 2량을 공개했습니다. 차량운행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주행장치와 제동장치 등 안전설비를 모두 바꿨습니다. 또 화장실과 좌석 등 편의시설도 최신식으로 교체했습니다. 시운전을 거쳐 정비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인데 이용객들은 이번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새롭게 바뀐 무궁화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총 680억 원이 들어가는 무궁화호 리모델링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안춘근 / 코레일 일반차량처 부장- "안전설비와 고객 서비스 설비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우리 무궁화호에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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