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킴, 전현무 옛 본가에 산다…“엘리베이터서 기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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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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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전현무의 옛 본가라고 밝히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이 후배 김진웅, 이상철의 예능 멘토링을 위해 썬킴과 함께 전주를 찾는다.

썬킴은 전현무와 아파트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꺼내놓는다. 그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전현무가 KBS 신입 시절에 살았던 본가”라고 밝힌다.

이어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전현무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KBS 신입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가 살았던 곳에서 현재 자신이 생활한다는 우연한 연결고리가 출연진의 관심을 끈다.

이날 썬킴은 엄지인, 김진웅, 이상철과 전주 한옥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 이야기도 들려준다. 네 사람은 영화 ‘약속’ 촬영지로 알려진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전주 곳곳을 찾아간다.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의 남다른 절약 습관도 공개된다.

이상철은 선배 엄지인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먼저 나서지만 결제할 순간이 오자 좀처럼 지갑을 꺼내지 않는다. 결국 기다리던 엄지인이 직접 계산에 나서면서 이상철에게 ‘궁상철’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붙는다.

전현무와 뜻밖의 연결고리를 공개한 썬킴의 이야기와 ‘궁상철’로 거듭난 이상철의 사연은 16일 오후 4시 40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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