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10월 타이베이 단독 팬미팅…청량 소년미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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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타이베이 팬들과 단독 팬미팅으로 만난다.

강민혁은 오는 10월 10일 타이베이 NEXT TV No.1 Studio에서 ‘2026 KANG MIN HYUK FAN MEETING ‘IF I WERE…’ IN TAIPEI’(2026 강민혁 팬미팅 ‘이프 아이 월…’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서 강민혁은 푸른 배경을 뒤로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야구공을 활용해 포즈를 취한 그는 청량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눈빛을 동시에 드러내며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연명 ‘IF I WERE…’에는 가정법을 활용해 강민혁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평소 여러 운동 종목에 도전해 온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도 그의 활기찬 면모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강민혁은 지난 6월 국내에서 생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당시 솔로곡 무대뿐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댄스 무대에 도전했으며, 애장품 이벤트와 각종 미션 등 다양한 코너를 소화했다. 타이베이에서도 공연과 여러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씨엔블루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강민혁은 현재 씨엔블루의 드러머로 월드 투어 ‘3LOGY’(쓰릴로지)에 참여해 전 세계 20개 도시를 돌고 있으며, 오는 12일과 13일에는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음악 외 활동 영역도 넓혔다. 지난 4월에는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의 리커버 개정증보판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독자들과 만났다.

한편, 강민혁의 타이베이 팬미팅 ‘IF I WER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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