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검찰 사칭, 카드 오배송, 저금리 대출 등을 빙자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셀프 감금, 몸캠피싱, 공무원 사칭 수법까지 등장해 자칫하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등 국가기관은 전화로 금융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거나 예금 보호를 위해 돈을 옮겨야 한다고 요구하는 일도 없다. 교통사고 합의금, 자녀 납치, 저금리 대출을 이유로 입금을 요구하는 전화는 의심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피해가 발생했다면 금융감독원(1332)이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
※ 동아일보는 독자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각 분야 현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e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김진아 강원 원주경찰서 경감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6 days ago
9
![[과학산책]피지컬 AI 패권의 승부처는 국제표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2/news-p.v1.20260722.e401fe91221c44858a6bcfedfc4faeaa_P3.png)
![[ET단상] AI 전환 성패, 암묵지 자산화에 달렸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0/news-p.v1.20260720.fb0bdb9187b84f52b894368a5a9c98bc_P3.jpg)
![[ET톡]지방 산단 정책, '정주 여건' 마련이 최우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2/news-p.v1.20260722.aeee0a0888c94dca872c53e1f4c6fd92_P1.png)
![[부음] 반재룡(전 남도일보 TV 부사장·전 월간남도 편집장)씨 별세](https://img.etnews.com/2017/img/facebookblank.png)
![[人사이트]정슬기 메디이미지 대표 “MRI,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2/news-p.v1.20260722.8afc399f4b4044ad9f62301c284b889e_P2.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