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찬스' 없이는 힘드나…2030 주택 보유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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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오르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졌습니다.오늘(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줄어든 수치입니다.청년층 주택 보유율은 연령계층 구분이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후 처음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7%)과 비교하면 13%p나 쪼그라든 겁니다.반면 50대의 주택 보유 비율은 63.5%, 60세 이상에선 68.5%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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