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 여서정, 전국체전 여자 개인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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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은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종합서 2위 24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 시상식에서 한국 여서정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9.24 [나고야(일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제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섰다.여서정은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52.966점을 받아 우승했다.주 종목인 도마에서 14.533점, 이단평행봉에서 12.733점, 평균대에서 12.600점, 마루운동에서 13.100점을 획득했다.여자 개인종합은 도마와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4개 종목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은메달(50.800점)은 임수민(제천시청), 동메달(50.767점)은 현진주(제주삼다수)가 차지했다.여서정은 지난달 2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이었다.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딴 황서현(인천체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49.634점을 받아 박나영(51.667점·경기체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여자 종목별 결승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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