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부터 리센느까지…가요계 걸그룹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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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부터 리센느까지…가요계 걸그룹 대전 연말 시상식 앞두고 신곡 대결아이브 '걸 히어로' 변신 예고엔믹스 멤버 전원 작사 참여아일릿은 경쾌한 팝으로 승부리센느 합류하며 경쟁 가열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며 8개월 만에 컴백하는 걸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말 시즌을 앞두고 걸그룹들이 잇달아 신곡을 내놓는다. 아이브와 엔믹스, 베이비몬스터, 아일릿이 10월 컴백 대열에 합류한 데 이어 리센느도 11월 출격을 예고했다.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연말 시상식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짧은 기간에 주요 팀들의 활동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브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월 정규 2집으로 컴백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여섯 멤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걸 히어로' 콘셉트에 영화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더했다. '스핀오프'와 '포스트 크레딧' 등 영화의 문법을 활용해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을 제시한다. 같은 날 신곡을 선보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엔믹스는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로 돌아온다. 타이틀곡은 '긴 소원'이다. 첫 유닛곡을 포함한 여섯 곡을 수록하고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개성을 드러낸다. 정식 발매에 앞서 '뮤즈'와 '스트레인지' 두 버전의 콘셉트 티저를 공개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베이비몬스터는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공개한다. 지난 6월 '슈가 허니 아이스 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공지를 내고 신곡이 "느린 템포 안에 강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사전 공개된 새 포스터는 거칠게 찢긴 종이 질감과 흑백 타이포그래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은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한다. 경제 용어인 '손익분기점'을 관계에 빗대어 일방적인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경쾌한 휘파람 소리를 활용한 일렉트로 팝이다.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TOO LOUD' 팻말을 든 경비대와 장난스럽게 충돌하며 에너지를 발산한다. 몽환적인 감성의 '슈퍼 인 러브', 바일레 펑크 장르의 '팝',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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