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귀 건강 회복 중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차분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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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건강 문제로 콘서트와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한 아이유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에스티 로더 코리아 SNS 화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29일 한 뷰티 브랜드 공식 SNS에는 아이유가 광고 촬영에 참여한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맑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차분한 스타일링을 더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 짓거나 깊이 있는 눈빛으로 포즈를 취해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귀 건강 문제로 콘서트와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한 아이유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에스티 로더 코리아 SNS 화면 촬영장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포착된 모습에서도 여유로운 표정과 섬세한 자세가 돋보였다.다만 사진이 공개된 것은 29일이지만, 정확한 촬영 시점은 게시물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유가 새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아이유는 최근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면서 예정됐던 공연과 음악 활동 일정을 조정했다. 귀 건강 문제로 콘서트와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한 아이유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에스티 로더 코리아 SNS 화면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아이유의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비롯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아이유의 증상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지만,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건강을 우선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아이유도 팬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에는 증상이 밤낮으로 이어지고 노래할 때 평소 컨디션을 찾기 어려운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녹음 작업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마쳤지만 활동 반경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를 진행하기에는 당분간 무리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이에 치료와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다시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이유는 앞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을 맡아 배우로도 활동했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 첫 방송돼 5월 종영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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