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그릇과 유리컵 등을 여러 차례 밖으로 던진 30대 여성이 닷새만에 붙잡혔습니다.평택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12일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평택시 고덕동의 한 아파트 세대에서 사기그릇과 유리컵 등을 4∼5차례 지상으로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고층에서 떨어진 물건에 행인이 맞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이 때문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13일 입주민들에게 물건 투척 사실을 알리고 통행 시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게시했습니다.12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낙하 지점 주변에 폴리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