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분노한 지드래곤…“100여 명 고소, 최대 700만원 벌금형”

1 week ag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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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분노한 지드래곤…“100여 명 고소, 최대 700만원 벌금형”

지드래곤. 사진l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사진l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이들 일부에게 벌금형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4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 또는 유포한 100여 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중 복수의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은 벌금 200만원에서 700만원에 이르는 약식명령을 발령했으며, 별도에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이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등 실질적인 형사절차와 법적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악성 게시글 작성자뿐만 아니라 유포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악성 게시물의 최초 작성자는 물론, 이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거나 확대·재생산하는 행위 역시 명백한 불법 행위로 법적 조치의 대상”이라며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이들은 미디어 전시 ‘코스모스’(COSMOS)와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XX : COSMOS)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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