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잡혔으면 6명 살해"…반성 대신 '네메시스' 외친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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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김동환이 경찰에 잡히지 않았으면 모두 6명을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의 쉬는 날을 확인하려고 다른 사람 계정으로 항공사 사이트에 접속해 비행 일정까지 조회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전직 부기장 김동환이 이번에도 고개를 꼿꼿이 들고 호송차에서 내립니다. 인간의 오만을 뜻하는 '휴브리스'와 신의 응징을 의미하는 '네메시스'를 언급하며 준비한 듯한 막말을 쏟아냅니다. ▶ 인터뷰 : 김동환 / 살인 피의자- "악랄한 기득권이 한 개인의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 그 오만함. '휴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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