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호는 독립운동가"…안양시, 친일 논란에 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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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친일 부역 행적 논란이 일고 있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를 독립운동가로 소개했던 블로그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오늘(13일) 안양시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을 2020년 시민기자단이 광복 75주년을 맞아 '안양시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작성된 글입니다.안상호를 안양의 독립운동가 중 한 분으로 소개했으나 최근 그의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시는 지난 11일 네이버 공식 블로그 시민기자단 카테고리에 게시된 해당글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시 관계자는 "해당 글을 게시할 당시에는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최근 관련 논란이 이어져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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