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첫 녹화부터 열정 활활…“반려 MC 되겠다” 선언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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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새로운 진행자와 달라진 규칙을 앞세워 한층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챕터3의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더해지며 골든컵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3대 골든컵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해 김성주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경연 참가자와 우승자, 마스터를 거쳐 진행자로 무대를 넓힌 안성훈은 첫 녹화부터 의욕을 드러낸다. 그는 “반려 MC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고, 넘치는 열정에 김성주가 녹화 도중 장난스럽게 옐로카드를 꺼내 드는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서 골든컵을 차지한 춘길은 왕관과 트로피를 들고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농담 섞인 견제를 이어갔고, 초대 우승자인 김용빈은 다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첫 대결부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이번 챕터에서는 새로운 규칙도 도입된다. ‘운명의 룰렛’이라는 이름의 시스템이 처음 적용되며, 무대에서 100점을 받은 참가자만 룰렛을 돌릴 자격을 얻는다.

이 같은 변화로 참가자들의 전략도 달라진다. 단순히 라운드 승리나 황금별 확보를 넘어 완벽한 점수를 목표로 하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챕터3 첫 녹화부터 100점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최초의 만점 주인공이 누구인지, 그리고 운명의 룰렛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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