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사랑을 지키려는 하석진과 이를 막아서는 어머니 진경의 정면 충돌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어머니 홍옥선(진경)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은 홍옥선을 찾아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했지만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아들의 진심을 들은 홍옥선은 냉랭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김무진은 끝없는 진심 끝에 한규림(안희연)과 연인으로 발전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모자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무진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홍옥선 역시 물러설 기색 없이 맞서며 첨예한 대립을 예고한다.
특히 김무진의 결정은 가족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홍옥선은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듯 흔들리는 표정을 짓고, 누나 김윤진(미람) 역시 동생을 만류하려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드러낸다. 가족 사이에 생긴 균열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규림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서는 전화를 받은 뒤 굳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되며,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시련이 닥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김무진과 한규림의 사랑이 어떤 변곡점을 맞게 될지, 그리고 가족 간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 3회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 weeks ago
13
!["심장병으로 3주째 목욕 못해" 박성광, 산소방에 누운 광복이에 '애틋'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97,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514361189833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