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만나려고 2년을 찾아다녔다…“경기 보고 첫눈에 반해”

17 hours ago 5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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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무명 선수였던 남편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해 2년 동안 만남을 기다렸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그의 어머니가 추성훈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를 위해 각종 해산물과 1++ 한우 등 식재료를 준비한다. 야노시호 모녀는 추성훈이 마련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과거를 회상한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에게 “엄마는 딸이 국제결혼한다고 할 때 왜 반대하지 않았어?”라고 묻는다. 이에 어머니는 당시 딸의 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를 털어놓고 야노시호 역시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놀란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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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당시 일본에서 톱모델로 활동하던 야노시호와 달리 추성훈은 무명 운동선수였다.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며 링 위의 추성훈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실제 만남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야노시호는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2년 후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야노시호는 11월 21일 경기를 앞둔 추성훈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낸다. 51세인 추성훈에게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그는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딸의 국제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던 이유와 사위 추성훈을 향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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